[포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투자 논의

입력 2015-05-19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그룹)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중구 힐튼호텔에서 국빈 방한 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현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신 회장은 “인도는 모디 총리의 경기부흥 정책으로 해마다 7%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 등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롯데는 현재 다양한 현지 투자 방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롯데제과가 1990년대 말 제품 수출을 시작하면서 인도와 첫 인연을 맺었다. 2004년에는 현지 제과업체인 패리스를 인수해 국내 식품 기업으로는 가장 먼저 현지 사업에 진출했다.

롯데제과는 2010년 첸나이 지역에 초코파이 생산을 위한 공장을 준공했다. 현재 델리 지역에 건설 중인 신공장이 올해 7월 준공되면, 롯데제과는 12억 인구의 인도 남북을 잇는 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롯데는 인도에서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주변국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까지 진출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7,000
    • +0.54%
    • 이더리움
    • 3,039,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1.95%
    • 리플
    • 2,024
    • +0.25%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78
    • +1.49%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76%
    • 체인링크
    • 12,910
    • -0.46%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