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12년 연인 박한별과 결별 이유는? "군 복무 중 자연스레"

입력 2015-05-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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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12년 연인 박한별과 결별 이유는? "군 복무 중 자연스레"

(사진=뉴시스)

8일 세븐이 3년여 만에 발표한 '그림자는 길어지고'로 음악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그의 옛 연인 박한별과의 결별 이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한별은 가수 세븐과 2002년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당시부터 교제를 시작해 12년 간 공개 연애를 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세븐이 군 복무 중 안마방에 출입해 연예 병사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관계가 식었고, 이로 인해 올해 초 결별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박한별 소속사 측은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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