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최종회 김태훈 “날 이렇게 만든건 아버지 당신이다”

입력 2015-05-07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앵그리맘’ 김태훈이 오윤아의 도움을 받아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게 됐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최종회에서는 도정우(김태훈)가 강수찬(박근형)의 비리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다.

강수찬의 변호인은 “도정우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고 했고 이에 도정우는 “협박을 일삼은건 제가 아니라 제 아버지다. 방금 여기에 그 증거를 제출했다”며 녹음기를 틀었다.

녹음기에는 도정우의 엄마와 강수찬의 대화가 담겨있었다. 도정우의 엄마는 강수찬에게 “나 암이다. 한달도 안남았다. 우리 정우를 본가에 입적시켜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강수찬은 “걔가 왜 내아들이냐. 몰래 낳아놓고 평생 내 피를 빨려고 한 것이냐. 그놈은 내 인생에서 얼룩이고 치부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정우는 “날 이렇게 만든건 아버지 당신이다.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절 사랑해주셨으면 저도 이렇게 까지 안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수찬은 도정우의 행동에 분노하며 “니놈이 내 인생을 망쳤다. 벌써 죽였어야 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45,000
    • +1.07%
    • 이더리움
    • 2,663,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5.99%
    • 리플
    • 1,856
    • +4.74%
    • 솔라나
    • 111,700
    • +4.39%
    • 에이다
    • 269
    • -0.74%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25
    • +1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1.55%
    • 체인링크
    • 12,430
    • +1.14%
    • 샌드박스
    • 80.92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