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콘서트, 어버이날 맞이 깜짝 이벤트…패밀리룩 입은 100가족 무료 입장

입력 2015-05-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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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근이 어버이날 열리는 자신의 콘서트에서 패밀리룩을 입은 100가족에게 무료입장의 혜택을 주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승근의 생애 첫 단독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 어버이날 효 콘서트’ 측 관계자는 “공연이 열리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3인이상 가족이 같은 옷으로 패밀리룩을 입고 오시는 100가족에게 선착순 무료 입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3시에 50가족과 7시에 50가족에게 선착순으로 입장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들은 8일 오승근의 생애 첫 단독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 어버이날 효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티켓 부스에 마련된 코너를 찾아가면 된다.

오승근은 자신의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동명의 공연 타이틀로 잡고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 콘서트를 연다. 오후 3시와 7시 각 3000석의 좌석으로 총 6000석의 대형 공연을 준비 중이다.

오승근은 1968년 그룹 투 에이스로 데뷔해 1975년 금과 은으로 활동하다가 1980년 솔로로 전향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오승근의 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는 갤럽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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