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4월 내수판매 8000대 돌파… ‘티볼리’가 일등공신

입력 2015-05-0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볼리 국내서 3420대 팔리며 첫 3000대 돌파… 해외판매는 러시아 악재에 줄어

쌍용자동차가 신차 ‘티볼리’의 판매 호조 덕에 지난달 내수판매 8000대를 돌파했다.

쌍용차는 4월 내수 8130대, 수출 4401대를 등 전년 동월 대비 8.1% 감소한 1만2531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쌍용차의 내수 판매 규모는 지난해 4월보다 35.3% 증가한 수치다. 티볼리는 지난달 3420대가 팔리며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 3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쌍용차의 지난달 해외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2.3% 급감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수출 실적은 아직도 러시아 등 주력시장의 물량 감소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 3월 해외시장 론칭을 시작한 티볼리의 수출이 점차 본격화 되면서 실적 역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티볼리는 4월 2327대가 수출됐다. 이 차량은 6월부터는 유럽과 중국에서도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글로벌 론칭을 본격화하고 적체물량 해소를 위한 효율적인 생산 대응을 통해 판매 성장세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0,000
    • +0.57%
    • 이더리움
    • 2,835,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314,000
    • +2.45%
    • 리플
    • 1,612
    • +0.12%
    • 솔라나
    • 111,200
    • +1.46%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70
    • +2.18%
    • 체인링크
    • 12,760
    • +3.66%
    • 샌드박스
    • 66.47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