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결혼설 '모락모락'…"지난해 연말부터 심상치 않았다"

입력 2015-04-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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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결혼설 '모락모락'…"지난해 연말부터 심상치 않았다"

(사진=뉴시스)

비와 김태희가 올해 안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SBS funE는 비와 김태희의 측근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면서 "김태희가 올해로 36살이다. 연내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한 지인 등에게 웨딩 촬영 등을 문의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1일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군복무중인 비는 "김태희와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6개월 뒤 전역했고, 두 사람은 국내외를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결혼 징후가 포착된 것은 지난해 연말부터다. 비가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로 개종했고,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던 삼성동 주택도 팔았다. 게다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비 김태희 결혼설 보도는 온라인상에서도 화제다. 네티즌은 "비와 김태희가 결혼한다니?" "나이가 나이인만큼 할 수도" "비 김태희 결혼 이제라도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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