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회서 ‘모험자본’에 귀 기울인 임종룡 금융위원장

입력 2015-04-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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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ㆍ사모펀드 관계자 만나 의견 청취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벤처캐피탈 및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임 위원장은 17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차 '금요회'에서 모험자본 공급자들을 만나 ‘모험자본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국에서 금융위원장과 증선위 상임위원, 금융위·금감원 담당자,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참석하고, VC·PE에서 DSC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아주IB투자, JKL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에버베스트파트너스 대표,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에서 참석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매주 금요일(금요회)마다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가 등을 초청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앞서 임 위원장은 지난 3월20일 1차 금요회에서는 ‘가계부채’에 대한 현장 실무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3월27일에는 10개 은행 실무진과 ‘보수적 금융관행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지난 3일 열린 금요회에서는 ‘안신전환대출, 금융개혁, 일자리 등의 의견을 교환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을 완수하고 금융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자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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