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여자' 고은미 vs. 박선영 자동차 추격전, 교통사고-뺑소니로 이어져..."내가 죽인것 같아"

입력 2015-04-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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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여자' 고은미 vs. 박선영 자동차 추격전, 교통사고-뺑소니로 이어져..."내가 죽인것 같아"

(MBC 방송캡처)

'폭풍의 여자' 고은미와 박선영이 한밤 중 자동차 추격전을 펼쳤다. 이들의 추격전은 결국 교통사고로 이어졌다.

9일 방송된 MBC 아침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 114회에서는 도혜빈(고은미)이 차를 몰고 한정임(박선영)을 추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정임은 노순만(윤소정)의 사고를 목격한 김 간호사를 찾아가 도혜빈이 노순만을 쓰러뜨린 범인이라는 내용의 자백을 녹음했다. 뒤늦게 정임이 김 간호사의 자백을 받아낸 것을 알게 된 도혜빈은 한정임의 녹음파일을 갈취하기 위해 황급히 그 뒤를 쫓았다.

도혜빈은 한정임 차를 발견하고 속도를 냈다. 도혜빈을 발견한 한정임 역시 속도를 냈다. 그러다 중앙선을 넘은 도혜빈이 마주오는 차량과 충돌할 위기에 처했고 바로 옆에 있던 한청임은 급히 차를 돌려 사고가 났다.

급정거한 도혜빈은 정신을 차려 차에서 내렸고 이내 한정임이 차 안에서 피를 흘려 쓰려져 있는 것을 목격한다. 당황한 나머지 두려움에 가득찬 눈으로 한정임을 쳐다만 보던 도혜빈은 박현우(현우성)로부터 걸려 온 한정임의 전화 벨소리에 놀란다.

특히 이날 '폭풍의 여자' 방송 말미에 공개된 115회 예고에서 정임이 의식을 잃은채 병원에 있고, 박현우가 도혜빈의 뺑소니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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