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포퓰리즘 ‘빚 탕감’…도덕적 해이 부른다

입력 2015-04-08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정부가 빚탕감 정책을 반복적으로 펼치는 가운데 도덕적 해이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벼랑 끝에 내몰린 채무자들의 빚을 줄여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필요하지만 무분별한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식 빚탕감 정책은 ‘정부가 나의 빚을 해결해주지 않을까’라는 기대와 ‘나도 빚을 깎아 달라’는 요구를 키워 자유와 책임이라는 자본주의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은행에서 출시돼 돌풍을 이끌었던 안심전환대출은 정부가 중산층의 빚까지 구제에 나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38,000
    • -2.47%
    • 이더리움
    • 2,391,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286,400
    • -1.21%
    • 리플
    • 1,581
    • -3.3%
    • 솔라나
    • 100,600
    • -3.64%
    • 에이다
    • 218
    • -1.36%
    • 트론
    • 491
    • -1.6%
    • 스텔라루멘
    • 273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090
    • -4.28%
    • 체인링크
    • 10,990
    • -3%
    • 샌드박스
    • 72.05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