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하주희 유혹 어마무시, 실제 나라면 못 참아”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

입력 2015-04-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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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오지호가 하주희의 매력에 푹 빠진 심정을 고백했다.

8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는 주연 배우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와 연출을 맡은 김아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오지호는 극 중 하주희의 유혹을 받았다고 말하며 “코스프레, 채찍, 바비 등 여러 가지로 유혹을 하는데 잘 안 넘어갔다”고 입을 열었다.

오지호는 이어 “하지만 그건 극 중 인물의 이야기다. 실제의 나라면 다르다. 촬영할 때 좀 힘들었다. 어마무시하다. 못 참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애의 맛’은 그 동안 영화 속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았던 은밀하면서도 섹시한 공간인 ‘산부인과 vs 비뇨기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에피소드 대결을 다뤄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5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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