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arcroft tv 캡처)
왜소증 보디빌더 남성과 장신의 트랜스젠더 여성 커플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왜소증으로 132cm의 키에 불과한 안돈 그라프트는 동일 체급에서 세계기록까지 보유한 유명 보디빌더다. 그라프트는 6개월 전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의 삶을 살고 있는 키 190cm의 벨을 만났다. 이들은 서로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점에 끌려 만남을 가졌고, 현재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입력 2015-04-01 08:33

왜소증 보디빌더 남성과 장신의 트랜스젠더 여성 커플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메트로가 소개했다. 왜소증으로 132cm의 키에 불과한 안돈 그라프트는 동일 체급에서 세계기록까지 보유한 유명 보디빌더다. 그라프트는 6개월 전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의 삶을 살고 있는 키 190cm의 벨을 만났다. 이들은 서로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점에 끌려 만남을 가졌고, 현재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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