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LG “유형 미리 파악해야 도움… 한자ㆍ한국사도 챙겨야”

입력 2015-03-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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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전자)

LG는 4월 18일 직무지필시험과 인적성검사인 LG웨이핏테스트(LG Way Fit Test)를 진행한다. 면접은 5~6월에 실시되며, 7~8월 신체검사를 끝으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지난해에 이어 적성검사에 한국사와 한자 20문항이 추가됐다. LG그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사지원서에 수상 경력, 어학연수 등 스펙과 주민등록번호, 사진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란을 없앴다. 대신 인적성 평가부터 한자와 한국사 문제 20문항을 포함시켰다.

인적성검사 결과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며, 기간 내에는 다른 전형에 지원하더라도 시험을 다시 치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면 다시 인적성검사를 치러야 한다.

LG그룹의 인적성검사는 총 일곱 개 영역으로 나뉜다. 1교시에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을 각 25분, 25분, 15분에 걸쳐 치른다. 이후 휴식시간을 가지고 2교시에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를 각 35분, 20분, 20분에 걸쳐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들 영역의 총 문항수는 125문항이다.

이어 LG그룹이 추구하는 인재상과 적합한지를 살펴보는 LG웨이핏테스트가 50분간 진행된다. 문항수는 총 342개다.

취업컨설팅 전문가는 “시험 유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며 “인적성 검사가 최종 서류전형 합격 여부의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니 부담 없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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