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우 교수, MD앤더슨 암센터 교수들과 종양학 전문서적 집필

입력 2015-03-30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의사로 유일하게 참여…한의학적 암 치료법의 임상적 근거 제시

▲강동경희대병원 윤성우 교수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 윤성우 교수(한방내과)가 영문판 종양학 전문서적 ‘Multi-Targeted Approach to Treatment of Cancer’에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30일 강동경희대한방병원에 따르면 총 25개의 챕터로 구성된 전문서적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의 바랏 아가왈(Bharat B. Aggarwal), 바샤 간디(Varsha Gandhi), 카필 메타(Kapil Mehta) 교수가 책임편집을 맡았으며 북미 지역을 포함해 전 세계의 종양학 전문가 80여명이 참여했다.

윤성우 교수는 한의사로서는 유일하게 집필에 참여했다. 1개의 챕터를 단독으로 책임 의뢰받아 ‘Integrating Traditional Korean Medicine into Modern Cancer Care’라는 제목으로 암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는 한약재 및 그 주요 성분들의 항암 기전을 밝혔다. 또한 한의학적 암 치료법의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

윤성우 교수는 현재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윤 교수는 전국 한의과대학의 종양학 교과서인 한의통합종양학의 편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32,000
    • +0.4%
    • 이더리움
    • 3,41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15%
    • 리플
    • 2,097
    • +2.49%
    • 솔라나
    • 137,900
    • +5.67%
    • 에이다
    • 406
    • +4.91%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60
    • +0.93%
    • 체인링크
    • 15,440
    • +5.5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