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액 8조1353억원… 주식↓ 회사채 ↑

입력 2015-03-25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2월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은 8조1353억원으로 주식발행은 감소하고 회사채 발행은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8조1353억원으로 집계됐다. 1월의 7조5193억원에 비해서는 8.2% 증가했지만 전년동기보다는 10.4% 감소한 수치다.

세부항목을 보면 2월중 주식 발행규모는 1597억원으로 1월의 3394억원보다 50% 이상 크게 감소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IPO시장 활황으로 주식발행이 활발했으나 올해 들어 주식 발행시장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2월 중 기업공개는 1건으로 포시에스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했고 유상증자는 3건으로 총 1479억원 중 대성산업의 유상증자(1182억)가 총 발행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회사채의 경우 2월 발행규모는 7조9756억원으로 전월대비 11.1% 증가했다. 지난 1월 회사채 발행액이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나 전월에 1건(500억원)에 그쳤던 은행채 발행이 2월에 평월 수준을 회복하면서 회사채 발행액이 소폭 증가했다.

2월중 CP 및 전단채의 발행실적은 83조6711억원으로 전월보다 대비 9조9643억원(10.6%) 감소했다. ABCP 발행 감소로 CP 발행총액이 감소했고 전단채의 경우 콜차입 대체로 인한 증권사 전단채 발행 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행액이 증가해왔으나 올해 들어 증가 추세가 둔화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59,000
    • +0.5%
    • 이더리움
    • 3,42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
    • 리플
    • 2,088
    • -0.76%
    • 솔라나
    • 137,000
    • +0.29%
    • 에이다
    • 398
    • -2.21%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22%
    • 체인링크
    • 15,220
    • -1.49%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