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키썸 우승반지 공개…제시 "이번엔 키썸이 잘했다" 인정

입력 2015-03-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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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영상 캡처, 키썸 페이스북
키썸이 '언프리티랩스타' 5번 트랙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키썸은 우승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승 반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키썸은 6일 "감사합니다. 여러분 리얼. 슈퍼스타도 많은 사랑 굽신굽신. 감동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프리티랩스타' 로고가 박힌 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반지는 D.O(이현도)가 프로듀싱하고 MC산이가 피쳐링한 5번 트랙의 주인공 증표다.

키썸은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5번 트랙의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제시와 배틀 대결을 벌였다.

사실 배틀 시작 전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제시의 승리를 예상했다. 제시 역시 "키썸이 못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랑 레벨 차이가 너무 난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에 키썸은 "그냥 무시당하고 있는 것 같다. 완전 독기가 생긴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막상 배틀 대결에선 모두의 예상을 깨고 키썸이 우승했다. 키썸은 제시를 향해 "언니에게 어울리는 장소는 이태원, 모두가 알고 있지 이미 소문난 네 행동, 볼품없는 너 가진 거라곤 경력 뿐. 너 빼고는 다 병풍, 떨지마 같잖은 허풍, 내가 봤을 때 네 실력은 다 병풍이야"라고 강한 디스를 날렸다.

반면 제시는 처음 도입 부분부터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제시는 "키썸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본 것 같다. 꼬마한테 지는 건 쪽팔리지만 오늘은 인정한다"며 키썸의 우승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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