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싱가포르사무소 설립 추진단 구성

입력 2015-02-25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뉴욕·런던에 이어 싱가포르에 해외사무소를 설립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5일 ‘싱가포르사무소 설립 추진단’을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2011년 뉴욕사무소를 시작으로, 2012년 런던사무소를 설립했으며 오는 7월에는 세 번째 해외사무소로 싱가포르사무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또 기금운용본부는 싱가포르사무소 설립 추진단 단장으로 김지연 투자기획팀장을 내정했다.

추진단은 총 4명(단장, 운용직 2명, 일반직 1명)으로 구성되며, 법규·세무 등의 제반 여건 분석과 현지 사무소 위치 선정, 사무 환경 조성 등을 수행하기 위해 25일부터 6월 30일(싱가포르사무소 개소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싱가포르사무소를 통해 아시아 및 호주 지역권에 대한 인프라 투자 등의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포트폴리오의 지역별 투자 다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연금기금의 운용 규모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468조 4천억 원 수준이며 이중 해외투자 자산은 기금 전체 자산의 22%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2,000
    • +2.48%
    • 이더리움
    • 3,494,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45%
    • 리플
    • 2,134
    • +1.33%
    • 솔라나
    • 129,000
    • +2.38%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15%
    • 체인링크
    • 14,040
    • +2.11%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