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훈풍 솔솔~ 외국인 돌아오나, 스탁론 활용한 투자전략은

입력 2015-02-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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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구제금융 연장 협상 타결로 글로벌 증시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뉴욕 다우지수가 급등하며 1만8140.4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울한 실적 전망으로 떠났던 외국인들도 최근 정보기술(IT) 섹터의 EPS 전망 상향 조정으로 저평가된 국내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적 전망이 개선되고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경우 낙폭이 컸던 경기민감 대형 업종과 수출주에 대한 메리트가 올라갈 것이라며 저가 매수 접근도 생각해 볼 시점이라 조언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저가매수 대기수요가 대거 스탁론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수요까지 저가 매수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들과 한꺼번에 몰리며 스탁론 시장이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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