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오디션 자꾸 떨어져서 알바하는 중”...24살 동안 미모 화제

입력 2015-02-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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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오디션 자꾸 떨어져서 알바하는 중”...24살 동안 미모 화제

SBS 설특집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조재현과 그의 딸 조혜정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 1화에서는 이경규와 조민기, 조재현, 강석우와 그 딸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조혜정은 “조재현 아빠 딸 조혜정”이라며 “24살이고요. 자꾸 오디션에 떨어져서 알바를 열심히 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24살인데 되게 어려 보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드라마, 연극 등 바쁜 스케줄로 24시간이 모자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빠 조재현은 딸과 마주치는 시간도 거의 없을 정도였다.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3일 만에 집에 귀가한 조재현은 모처럼의 딸과의 아침 식사에 오직 눈으로만 대화하는 스킬(?)을 선보이며, ‘무언가족’을 떠올리게 했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오디션 자꾸 떨어져서 알바하는 중”...24살 동안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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