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바른전자의 반도체 유통사업부문 일체를 29억5541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에프에스티 측은 "매출 확대와 기존 반도체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력 2015-02-16 16:39
에프에스티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바른전자의 반도체 유통사업부문 일체를 29억5541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에프에스티 측은 "매출 확대와 기존 반도체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