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에 사망한 페레로 회장… 대표브랜드 '페레로로쉐' 역사는?

입력 2015-02-15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레로그룹의 미켈레 페레로(89) 회장이 발렌타인데이에 세상을 떠난 가운데 대표적인 브랜드 '페레로로쉐'의 역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페레로로쉐의 '로쉐(rosher)'는 프랑스어로 '암석'이라는 의미다. 페레로로쉐의 외관을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페레로그룹의 히트작인 초콜릿 잼 '누텔라'를 넣어 만든 엔로버 초콜릿이다. 페레로그룹은 1946년 피에트로 페레로에 의해 설립됐으며, 누텔라는 그가 제2차 세계대전 중 개발한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다.

페레로로쉐는 5가지의 품질검사를 통과해야 시판될 수 있다. 우선 통 헤이즐넛에 매끄러운 둥근 모양을 유지해야 하고, 지름은 12~14mm가 돼야 한다. 식감은 부드럽고 바삭해야 하며, 외관 색은 아몬드 빛을 내야한다. 마지막으로 페레로그룹 고유의 향가도 필수 요소다.

페레로로쉐는 전 세계적으로 약 10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대표적인 초콜릿 가공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발레타인데이 등을 통해 1년에 평균 500억~600억원 이상이 팔린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페레로로쉐, 이렇게 역사가 깊은 초콜릿이었다니", "발렌타인데이에 회장이 죽다니 이거 참 우연치곤", "페레로로쉐, 맛 만큼 비싸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39,000
    • -3.45%
    • 이더리움
    • 3,294,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6%
    • 리플
    • 2,191
    • -3.14%
    • 솔라나
    • 135,300
    • -3.7%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92%
    • 체인링크
    • 13,790
    • -5.55%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