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15만주(0.5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9.00%에서 9.50%로 늘었다.
입력 2015-02-02 10:19
일명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15만주(0.5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손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9.00%에서 9.50%로 늘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