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서민주거복지특위 출범…위원장에 이미경

입력 2015-01-28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말까지 활동…전·월세상한제 등 논의

국회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는 28일 첫 회의를 열어 새정치민주연합 이미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연합 윤호중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앞에 놓인 민생 제1과제는 세입자 주거불안 해소”라면서 “지금의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서는 주택정책의 패러다임을 공급 우선 정책에서 살 집이 필요한 수요자 우선 정책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민주거복지특위는 지난달 23일 여야 합의에 따라 출범했으며, 활동 시한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임대차등록제, 월차임 전환율 조정, 임대주택 확대 등 서민주거 안정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이날 특위 첫 회의에 맞춰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나라 소득대비 주택가격은 해외 주요도시보다 터무니 없이 비싸 최저임금을 36년간 한 푼도 안써야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고, 월소득 400만원 이하 가구는 평생을 모아도 서울 아파트를 살 수 없다”면서 “부동산거품으로부터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8,000
    • -3.7%
    • 이더리움
    • 3,265,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6%
    • 리플
    • 2,188
    • -3.01%
    • 솔라나
    • 133,900
    • -4.08%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31%
    • 체인링크
    • 13,680
    • -5.7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