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울산, 전북,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30일 행안부는 이날 오후 5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호우 재난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전국 곳곳에 국지적으로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정부가 지난해 26조7000억원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30년 31조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기업·법인·공공기관의 상품권 구매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역사랑상품권법’에 근거한 첫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법정계획이다.
행안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28일 충남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총력 진압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소방청과 경찰청, 충남도청, 천안시청 등 관계기관에 윤 장관이 이같이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
윤 장관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작업자를 대피시키고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지방자치단체 아닌 지방정부로 불러달라"청년정책 포괄보조금 등 건의에 "부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 스스로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 대통
전날 중앙지방협력회의 이어 지방정부 접촉한성숙 총리·구윤철 부총리·윤호중 장관 배석행안부 국정설명회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9기(지난 6·3 지방선거로 출범한 9기 지방정부)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중앙과 지방 간 소통·협력 강화와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권역별 성장엔진을 연계하고, 지방균형성장을 뒷받침할 재정투자 방향도 함께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행정안전부는 15∼18일 호우 대응과 수습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21일 오전 9시부로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 피해 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국민천거 방식 “인기영합주의” 지적도
초대 중수청장 임명을 위한 후보자 추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변호사 자격증이 없어도 중수청장이 될 수 있다는 요건이 공개되자 법학계에서는 ‘전문성과 통솔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와 ‘검찰 수사관행 답습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맞선다.
19일 오전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초대 청장 인선을 위한 국민 천거(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국민 추천 절차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초대 중수청장 인선은 국민이 직접 적임자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이나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
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초대 청장 인선을 위한 국민 천거(추천) 절차에 돌입한다.
19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국민 추천 절차와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중수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3건의 제정안을 의결하며 신설 조직 출범을
행정안전부는 18일 윤호중 장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방문해 현장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이번 호우는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며 이례적인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거제시는 954.8mm, 통영시는 763.0mm의 비가 내렸고, 시간당 100mm 안팎의
2874명 규모로 10월 2일 중수청 출범지방청마다 특성화된 수사과도 신설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운영기준과 직제를 규정한 하위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행정안전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중수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중수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중수청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법령 의
정부가 집중호우가 발생한 전남광주‧부산·경남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윤호중 중대본 본부장(행안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인명구조와 이재민 구호 상황,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대책, 위험
행정안전부가 경남권 폭우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경남 거제시‧통영시에 많은 비가 내리고 곳곳에서 침수·고립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17일 6시 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거제시에서는 회진마을 등에서 20여 명이 침수 등으로 고립돼 구조활동이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하다.
행안부는 그동안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이 참여하는 '관
앞으로 지방정부 수의계약 시 동일 업체에 대한 한도가 도입된다. 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친인척 회사 등에 대한 수의계약 특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같은 ‘편법적 수의계약 방지 및 지방공무원 횡령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최근 일부 지방정부에서 발생한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지방정부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
KB금융그룹은 소방공무원의 치료·회복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과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회복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국내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이다. 화상·재활·정신건강 등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회복
인천 앞바다로 낚시를 나갔다가 연락이 끊긴 남성 3명이 11시간여 만에 전복된 모터보트를 붙잡고 있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2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20∼30대 남성 3명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전복된 모터보트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고 있
이재명 대통령의 ‘보편복지’ 공약 이행을 위한 기본사회 정책 추진이 본격화된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기본사회위원회 설치를 의결하고, 국민의 기본적 삶 보장을 위한 범정부 정책 논의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기본사회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정안은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
정부가 지난달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세 납부를 유예하는 등 간접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 피해액을 351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8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복구비는 373억 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496억 원이다. 중앙재난
여야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기싸움만 계속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국민 고충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1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