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ECB 회의 앞두고 유로화 혼조세…달러·엔 117.90엔

입력 2015-01-22 0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21일(현지시간)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영향이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올랐으나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8% 상승한 1.158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6.55엔으로 0.50%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0.77% 하락한 117.90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종합한 ICE달러인덱스는 0.09% 하락한 92.92를 나타냈다.

ECB는 22일 열리는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QE) 도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ECB 집행이사회가 월 500억 유로 규모에 최소 1년 이상 채권 매입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QE 규모는 최소 6000억 유로에 달하게 된다.

존 도일 템퍼스 이사는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인 것은 투자자들이 ECB 회의를 앞두고 포지션을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일부 투자자들이 QE 규모 관련 보도에 회의를 보인 것도 유로화 변동성을 확대시켰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82,000
    • +0.25%
    • 이더리움
    • 3,39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58%
    • 리플
    • 2,225
    • +2.58%
    • 솔라나
    • 138,000
    • +0.22%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18%
    • 체인링크
    • 14,320
    • +0.3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