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김영현ㆍ박상연 작가, SBS 사극 '육룡이 나르샤'로 뭉쳐 “이방원 이야기”

입력 2015-01-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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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장금’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로 가치를 입증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 콤비가 SBS에서 새로운 사극을 선보인다.

SBS는 20일 창사 25주년 특집 드라마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 '육룡이 나르샤'를 올 상반기 편성한다고 밝혔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정치무협액션 사극으로,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이다.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2년 전 ‘정도전’ 이야기를 준비하다 KBS에서 정도전이 방송되는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접은 적이 있어 아쉬움이 컸는데, 여말선초라는 격동의 시기에 가장 매혹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는 태종 이방원을 '뿌리 깊은 나무'의 프리퀄로 다루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방원을 비롯한 여섯 인물의 투쟁과 사랑, 성장과 대립 등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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