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중국 녹십자 우수직원 본사 방문

입력 2015-01-19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지 우수직원 10여명, 4박 5일 일정 한국 연수 프로그램 참가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녹십자 우수직원 10여명이 지난 13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녹십자)

녹십자는 중국 현지법인 중국녹십자(GC China) 우수직원 10여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4박 5일 일정으로 입국한 중국녹십자 연수단은 녹십자 본사 및 연구개발(R&D)센터·오창공장 등을 견학한 후 16일 출국했다. 중국녹십자는 2006년부터 매년 우수직원을 뽑아 한국 본사 및 공장 견학은 물론, 건강검진 등의 특전을 주는 녹십자 본사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단은 지난 13일 녹십자 본사의 홍보 전시관·녹십자의료재단·녹십자 R&D센터 등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오후에는 회사의 혈액분획제제 및 유전자재조합제제 생산시설인 오창공장을 견학했다.

처음으로 한국 본사를 방문했다는 우화쥔 중국녹십자 생산팀 과장은 “한국 본사와 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보니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더 커졌다”며 “글로벌로 도약하는 녹십자의 가족으로 더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1995년 10월 글로벌 전략에 따라 중국 안후이성 화이난시에 중국녹십자를 설립했으며, 중국에 총면적 1만2000평에 연간 혈장 처리량 30만 리터의 혈액분획제제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원료혈장 공급을 위해 민간혈액원(혈참) 7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조직도 상하이·베이징·광저우·저장·장수·안후이 등 총 6개 지점을 구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20,000
    • -0.69%
    • 이더리움
    • 3,464,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2.22%
    • 리플
    • 2,098
    • +0.24%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93
    • +3.15%
    • 트론
    • 507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1%
    • 체인링크
    • 14,770
    • +2.7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