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의 한 어린이집도 아동 학대 의혹… 경찰 조사 중

입력 2015-01-19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경남 고성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를 한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고성경찰서는 해당 어린이집 원생의 학부모가 자신의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한 것 같다며 신고해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부모는 자신의 아들이 집에서 잘 우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한다며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조회, 보육교사가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식판에 담아 원생에게 먹도록 하거나 또 다른 원생에게 꿀밤을 때리는가 하면 1∼2분 정도 문을 잠그고 밖으로 나가지 못 하도록 하는 등의 장면을 확인했다.

보육교사 3명을 대상으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했으나 이상 반응은 없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치 분량의 CCTV 영상을 경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보내 판정을 의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0,000
    • +1.56%
    • 이더리움
    • 2,63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73%
    • 리플
    • 1,742
    • +1.52%
    • 솔라나
    • 111,000
    • +5.8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45%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91.61
    • +18.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