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전용 59~84㎡ 구성…84㎡ 평균 7.1억원9월 30일부터 일반청약…2029년 6월 입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 A6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66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약 5억3000만원, 84㎡는 약 7억1000만원이다.
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직장어린이집인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함께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WEE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은 서로 협력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발전한다는 ‘공진화(Co-evolution)’ 개념에 착안해
수평증축으로 112가구 늘어지하 5층~지상 25층·9개 동 조성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촌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001가구에서 111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용산구는 이촌동 402번지 외 1필지 일대 '강촌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형도면 등을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 허가와 건축
성평등가족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보다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을 장관 직속 기구로 개편했다.
성평등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MOFA마루에서 ‘제3기 2030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2030자문단은 청년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달하는 정책 모니터링
한국거래소가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서 아동들을 위한 놀이공간인 'KRX 통통꿈 놀이터' 19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개소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과 인근 어린이집 아동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바닥면을 전면 교체하고 복합놀이대와 시소 등 다양
서해구청·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3자 협약 체결
풀무원푸드머스가 인천광역시 서해구청, 서해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저소득층 영유아를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선다. 세 기관은 ‘영양 드림’ 사업을 통해 대상 가정에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한다.
23일 풀무원푸드머스에 따르면 21일
준공 46년된 노후 아파트 정비공공보행통로 및 돌봄시설 조성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833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준공 46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국회대로 상부 공원·신정역·양동초 연계 보행축 조성3종주거지역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1.63 적용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삼익그린2차 3420가구로 재건축2만1500㎡ 규모 근린공원 조성
서울 강동구 명일동 노후 주거지가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탈바꿈할 예정이다. 삼익그린2차아파트를 비롯한 노후 공동주택 6개 단지의 재건축이 추진되면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는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암사·명일 아파트지구 지구
직장에 다니는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출산휴가를 쓰고, 출산 후에는 육아휴직을 신청한다. 이제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쓰는 것도 낯설지 않다. 그렇다면 농촌은 어떨까.
아이를 낳은 여성농업인에게도 출산은 똑같이 찾아오고 육아는 똑같이 필요하다. 하지만 농촌에서 ‘육아휴직을 하는 아빠’를 떠올리면 질문부터 달라진다.
“그동안 농사는 누가 짓지?” 농업은 휴직
인천계양서 8·13 대책 첫 현장점검…“3기 신도시 속도 확실히 높여야”12월 31일 3기 신도시 첫 입주…교통·교육·기반시설 준비상황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19일 “8·13 주택공급 대책의 성패는 실행과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 매주 주택공급 현장을 직접 찾아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인천 계양구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서비스하는 엔에이치엔링크(NHN링크)는 자사가 제작하는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에 이소은이 작가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소은은 1998년 ‘작별’로 데뷔해 ‘서방님’, ‘오래오래’, ‘키친’, ‘부탁’, ‘닮았잖아’ 등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지난해에는 동시를 음악으로 해석한 신규 앨범 ‘
옹알이하는 아이에게 학교 교육이 맞느냐.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 세워진 피켓 한 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동 피케팅을 진행했다. 유치원 교원단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단체까지 13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
2006년부터 20년째 행사 진행
효성이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효성은 20kg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청은 이 쌀들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이 쌀들을 경남 함안군 군북농혀벼에서 구매해 지
화장실·급식실·냉난방 등 학생 체감 시설 개선에 집중3세 무상교육·특수교육·AI 기반 교육환경도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1조171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화장실과 냉난방 시설 등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예산을 집중 편성하고, 3세 무상교육과 독서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전국 공·사립 유치원 교사 2238명 실태조사악성 민원·행정업무·사진 전송 부담 호소"유치원 교육여건 개선에 예산 우선 투입해야"
전국 공·사립 유치원 교사 2명 중 1명은 최근 1년간 보건휴가나 가족돌봄휴가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고,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10명 중 6명은 기관의 보호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7일 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시흥거모지구에서 첫 공공분양 주택을 공급한다.
LH는 시흥거모지구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흥거모 A-5블록은 공공분양과 행복주택을 합쳐 총 43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혼합단지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 물량 290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5
용인청년 20여명이 내년 여름 베트남 다낭으로 향한다. 벽화를 그리고 K팝을 가르치며 용인 캐릭터 '조아용'의 거리를 만드는 일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그 길을 현지 지도부와 직접 텄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꽝푸구청을 방문해 부이응옥안 꽝푸구 당서기, 후인응옥바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꽝푸구에
일을 찾는 과정은 새 직장을 고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관심을 다음 역할로 발전시킬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생 해온 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오래 품어온 관심사와 사람을 만나며 얻은 보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 이번 기사에서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