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이효리 울며 통화했지만…핑클 재결합 계획은 "글쎄"

입력 2015-01-1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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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효리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핑클 멤버였던 성유리, 이효리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신년의 밤' 특집으로 꾸며져 MC성유리는 같은 걸그룹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을 초대했다.

이날 이효리와 사전 녹화에서 몇 년 만에 첫 통화 후 눈물을 보인 성유리는 신년회 메인 녹화에서 재통화 기회가 주어지자 "옥주현이 징검다리"라며 전화를 건네줬다.

이어 옥주현의 주선 하에 이효리와 다시 통화하게 된 성유리는 "언니와 통화하고 눈물이 났다"고 했고 이효리 역시 "나도 그랬다"며 가슴 먹먹해 했다. 뿐만 아니라 '핑클 불화설'에 대해서는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방송 이후 핑클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진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핑클 계획은 아직 없다"며 핑클 재결합에 대해 선을 그었다.

성유리 이효리 핑클 재결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이효리, 이진, 옥주현 다시 뭉치면 좋겠다", "성유리 이효리 통화 슬프네", "성유리 이효리 핑클 재결합 가능성 진짜 없는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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