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인삼 ‘아로니아’는 무엇?…시력 회복에 효과 탁월

입력 2015-01-09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N 천기누설 ‘2015년 한 살 덜 먹게 만드는 프로젝트’에서는 노화 방지를 위한 해법으로 천연방부제 항산화 식품인 '아로니아'가 소개됐다.

아로니아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자들과 그들이 밝힌 아로니아의 효능이 화제가 되어 ‘노화 방지의 열매, 아로니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삼이 동양의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것처럼 유럽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아로니아는 중세유럽의 왕족과 귀족들이 질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 즐겨 먹었다고 해서 킹스베리(king's berry)라고도 불린다.

아로니아는 신체 부위 중 가장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는 시력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 서양의 만병통치약인 아로니아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신체 부위 중 가장 빠르게 노화가 진행된다는 시력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각 관여 단백질의 일종인 로돕신이 부족하면 시력 저하뿐만 아니라 각종 안질환이 발생하는데, 아로니아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이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 피로를 완화하고, 시력저하 및 백내장 예방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아로니아는 유해산소 및 활성산소 제거기능이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베리류 중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농무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로니아의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아사이베리보다 8배 높고, 블루베리보다 4배 높다.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시력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유지 및 주름 예방, 지방 분해, 체내 독소 제거, 고혈압, 면역성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천연 항산화제 아로니아는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아로니아는 타닌을 다량 함유해 떫은맛과 신맛이 강하고, 과피가 두껍기 때문에 아로니아를 생과로 섭취하기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는 아로니아즙으로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빵이나 쿠키를 만들 때 반죽에 아로니아베리 즙을 섞어 다양한 제과제빵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아로니아 막걸리, 아로니아 물김치 등의 메뉴로 활용이 가능하다.

아로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로니아, 시력 회복에 좋다니 먹고 싶다", "아로니아, 노화방지에도 탁월하다니", "아로니아, 꾸준히 먹어서 건강해져야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95,000
    • +1.33%
    • 이더리움
    • 3,198,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
    • 리플
    • 2,116
    • +1.24%
    • 솔라나
    • 134,700
    • +3.62%
    • 에이다
    • 397
    • +2.06%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2.84%
    • 체인링크
    • 13,910
    • +2.6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