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또 다시 이웃 주민과 폭행 공방 "난방 회의 중 폭언ㆍ폭력"

입력 2015-0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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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김부선과 이웃 주민의 갈등이 또 다시 폭발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7일 “김부선이 이날 오전 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부선은 서울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개별난방 전환에 관한 회의를 하던 중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대표 회장에게 폭언과 폭력을 당해 경찰에 신고하고 관리사무소에서 진술했다. 맞고 난 후 오른팔이 마비가 오고 목과 등이 너무 아파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피해자·피의자 조사 등을 거쳐 폭행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사는 아파트 난방비 문제로 이웃 주민과 서로 폭행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이 문제는 해당 아파트의 난방비 비리로 발전되며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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