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푸켓 골프클럽, 1월 리뉴얼 오픈… 그린 재설계 '눈길'

입력 2015-01-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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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얀트리 호텔앤리조트)

태국 ‘라구나 푸켓 골프클럽’이 1년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마무리짓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반얀트리 푸켓 등과 함께 푸켓 북쪽 해변 방타오만의 복합 휴양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라구나 골프클럽은 2013년 7월부터 리노베이션 작업에 들어간 바 있다. 18개 홀과 71파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8km에 달하는 방타오 해변를 등지고 라운딩 할 수 있다.

1년 6개월간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라구나 푸켓 골프클럽은 전체적으로 그린을 재설계했다. 그린을 넓히고 벙커를 줄였으며, 평평했던 페어웨이에 굴곡을 줘 코스의 전략과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이후엔 세계 수상경력이 빛나는 반얀트리의 마사지 테라피가 피로를 풀어준다. 반얀트리 스파는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드에서 8년 연속 베스트 스파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골프 외에도 스쿠버 다이빙, 세일링, 카누 위드서핑 등 수상레포츠는 물론, ‘반얀트리 레인저(Banyan Tree Ranger)’ 트래킹 체험, ‘거북이 클럽(Turtle Club)’ 다이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스리람 카이라삼(Sriram Kailasam) 반얀트리 푸켓 총지배인은 “아시아 최초의 복합 휴양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 톱5 안에 드는 럭셔리 골프장을 완성하기 위해 1년 반 동안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했다”며 “1월 중 골프와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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