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정남 “김종국 ‘두 남자’ 불렀더라면 뒤에서 함께 했을텐데…”

입력 2015-01-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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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 보이는 라디오 캡처

터보 김정남이 멤버 김종국의 솔로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헬로 미스터 록’에서는 터보 멤버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들으며 “방송됐던 터보 노래는 대부분 1위를 했었다”며 “특히 ‘선택’이라는 곡에 애착이 간다. 터보의 생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DJ 홍록기는 김종국의 솔로 활동에 대해 묻자“‘한 남자’를 불렀는데 제목이 ‘두 남자’였으면 뒤에서 같이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홍록기는 “터보 버전으로 다시 만들면 재미있겠다”고 제안했고, 김정남은 “저는 노래가 안 된다. 랩을 넣으면 되지 않을까”라며 터보 활동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김정남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출연해 김종국과 함께 당시 터보 무대를 재현해 주목을 받았다.

김정남 김종국 솔로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접한 네티즌은 “김정남 김종국 솔로 활동 부러웠나보다”, “김정남 김종국 ‘두 남자’로 활동하면 재미있겠다”, “김정남 김종국 다시 볼 수 있게되서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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