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경보 땐 경기 취소…퓨처스리그는 3개 리그로 운영

입력 2015-01-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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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올해 시범경기가 3월 7일 개막된다. 또 강풍 경보시에 경기 취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KBO 회의실에서 2015년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어 현안들을 의결했다. 실행위원회는 강풍 경보시에 경기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만들기로 했다. 대회요강 벌칙내규에 있는 제재금을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 7일부터 22일까지 팀간 2차전(7팀), 팀당 14경기씩 총 70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또한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해 연고 지역 외 중립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2개리그로 진행됐던 퓨처스리그는 올해부터 올해부터 3개리그로 운영된다.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A리그(롯데,삼성,상무,KIA) B리그(한화,넥센,NC,SK) C리그(LG,두산,경찰,kt)로 나누고 리그 명칭은 추후에 확정하기로 했다. 퓨처스리그 부문별 시상은 리그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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