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 임직원 위해 포토존ㆍ청양 인형 선물...대박난 제일모직 시무식도 남달라

입력 2015-01-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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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시무식

▲사진=제일모직

제일모직이 독특한 2015년 시무식으로 화제다.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제일모직은 수송사옥 로비 1층에 포토존을 마련하고 임직원들의 사진을 촬영 즉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와함께 2015 '청양(靑羊)의 해'를 기념해 양 인형과 양 모양 머리띠도 제공하기도 했다.

제일모직 측은 회사 동료와의 사진 촬영을 통해 단합을 도모하고 새해 팀별 목표에 대한 결의를 같이 다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주화 제일모직 사장은 "양은 고급 직물 원단의 원료이자 의류 사업의 상징"이라며 "청양의 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청(靑)의 기운으로 글로벌 리딩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창조를 함께 실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제일모직의 주가는 17만원대를 뚫으며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개장 초 16만4500원으로 최고가를 갈아치우고선 오전 10시 14분 전날보다 2.85%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됐다. 오후 1시35분 현재 제일모직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18% 뛴 17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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