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월 효과 불투명

입력 2015-01-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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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월 효과 불투명

이영원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4분기 실적의 의외성이 컸던 점을 감안하면 실적이 야기하는 충격이 반복될 수 있다"며 "다만 지난해 극도로 부진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기조적 성장을 보이면 실적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최승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에는 한해 동안 좋은 성과를 기대하는 투자심리가 모아져 소위 '1월 효과'가 나타나지만 올해는 불확실하다"며 "올 1월은 다양한 사안들이 등장하며 적잖은 변동성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순매수, 정부의 재정 조기 투입,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등에 대한 기대도 있다"며 "이 경우 1월 효과의 영향이 좀 더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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