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LG U+ 제휴로 월 1만원대 LTE 요금제 출시

입력 2014-12-30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가 내년부터 알뜰폰 사업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마트는 LG U+와 업무 제휴를 맺고 새해 첫 날인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0월 사업 시작 이후 현재 약 5만여명의 가입자를 유치한 이마트는 기존 SKT 망에 이어 LG U+ 망까지 추가로 확보, 알뜰폰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이번 LG U+와의 제휴를 통해 반값 수준의 새로운 요금제를 선보인다. 우선, LTE24요금제(음성100분, 데이터250MB)는 2년 약정 시 통신비가 월 1만9000원으로 1만원대 초저가 LTE요금제를 선보이며, 1월 가입 고객에 한해 평생 5000원을 추가 할인해 월 1만4000원의 업계 최저가격의 혜택을 드린다.

이를 이용 1월에 삼성 갤럭시 윈을 LTE24요금제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매월 단말기 할부금에 통신비까지 포함 1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LG 뷰3, G2 삼성의 갤럭시 노트3네오 등의 단말기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마트는 1월 중엔 반값 유심 LTE 요금제 3종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가지고 있는 공 단말기에 유심만 꽂아 사용하는 요금제로 사용기간에 대한 약정이 필요 없다. 유심LTE31 요금제의 경우 매월 3만1000원으로 음성350분, 문자350건, 데이터 6GB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SKT 제휴 브랜드와 행사 할인율 그대로 LG U+ 이용자에게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통신비 할인 혜택도 강화됐다. 기존 60여개 다양한 브랜드 상품 구매 시 주었던 혜택은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품에 상관없이 이마트 구매금액 월 30만원 이상일 경우 통신비 2000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매월 이마트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지급 받을 수 있다.

장중호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LG U+와의 추가 제휴를 통해 기존의 단점은 보완하고 혜택은 더욱 강화해 향후 본격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2015년 내에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는 등 알뜰 폰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알뜰폰은 이마트 전국 101개 매장에서 뿐 아니라 삼성 디지털프라자 50개 점포 그리고 이마트 알뜰폰 홈페이지(www.emartmobile.com)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주식교환ㆍ이전결정)
[2026.04.03] [기재정정]증권신고서(주식의포괄적교환ㆍ이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6,000
    • -0.31%
    • 이더리움
    • 3,095,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3.56%
    • 리플
    • 1,966
    • -1.26%
    • 솔라나
    • 120,300
    • -1.15%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0.84%
    • 체인링크
    • 12,980
    • -1.22%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