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등 대구 이전 공기관 6곳, 사회공헌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14-12-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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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산타’ 행사 진행하며 소외이웃에 자원봉사

대구광역시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공기관 6곳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공기관은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가스공사 등이며 대구광역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참여했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6개 기관은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과 함께 소속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산타는 지역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필품키트를 제작해 배포하는 행사다. 이날 사회공헌활동 공동수행을 다짐하고 2500만원 상당의 산타키트를 제작해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6개 기관은 각 기관 특성에 맞는 개별적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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