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전 부지 토지 지질조사…TF 구성, GBC 건립 조기 착수

입력 2014-12-22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달 초부터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의 토지 지질조사를 벌이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9월 한전 용지 소유권을 넘겨받을 예정인 현대차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10개월을 앞당겨 한전 부지 글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에 착수했다. 한전 부지 소유권을 공식적으로 넘겨받기 전 GBC 건립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짓고 공사에 조기 착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현대건설 등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GBC 건립 태스크포스(TF)를 조성, 이달 초 서울 강남구청의 허가를 받아 토지 지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TF는 향후 사업 인허가 및 설계·시공관리, 사업방향성 설정 등의 실무를 맡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지질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서울시에‘GBC 건립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말 한전과 용지매매 계약을 맺은 현대차그룹은 토지사용 승낙서 발급을 약속받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3,000
    • +1.5%
    • 이더리움
    • 2,613,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18%
    • 리플
    • 1,730
    • +1.05%
    • 솔라나
    • 108,100
    • +3.64%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91.6
    • +19.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