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스테파니 모슬리·존 레논 등

입력 2014-1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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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모슬리(왼쪽)과 얼 헤이즈. 사진=헐리우드라이프 웹사이트 캡처

1. 스테파니 모슬리

미국의 유명 래퍼 얼 헤이즈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영화배우 스테파니 모슬리를 총을 쏴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져 미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어. 미국 연예매체 TMZ는 스테파니 모슬리와 얼 헤이즈가 8일 새벽 미국 LA의 한 아파트 자택 문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해. TMZ는 얼 헤이즈가 스테파니 모슬리의 외도를 의심하고 있었다고 전해.

2. 존 레논

전설적인 영국 록밴드 비틀스의 멤버 존 레논의 추모 34주기. 1980년 12월8일 레논은 광팬인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으로부터 총격을 당해 사망해. 당시 레논의 나이는 40세. 채프먼은 사건 당시 뉴욕시 아파트 앞에서 총 네발을 쏴 레논을 살해한 혐의로 이듬해 종신형을 받아 수감 중. 채프먼은 가석방이 가능해진 2000년부터 2년 간격으로 지금까지 여덟 차례 가석방을 신청했으나 뉴욕주 당국이 이를 허락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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