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자신이 낳은 아기 먹으려던 산모... 왜?

입력 2014-12-05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러 캡처)

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자신이 낳은 아기를 잡아먹으려던 산모가 현장에서 붙잡힌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24세 여성이 침대에 누워있는 아기를 먹으려다 적발됐다. 태어난 지 3일된 아기는 이 여성이 낳은 아들이다. 현장을 목격한 간호사는 즉시 경보벨을 울려 도움을 요청했고 의료진이 와서 여성에게 진정제를 투입했다. 아기는 안전한 장소로 옮겨졌지만 팔에 치아 형태의 자국과 함께 피가 나는 등 다쳤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임신을 한 뒤 이상한 행동을 보여 집에서 쫓겨나 만삭 때까지 길거리에서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여성이 정신질환이 의심되고 있으며 아기를 보호해야 할 것인지를 두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1,000
    • -1.89%
    • 이더리움
    • 3,072,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59%
    • 리플
    • 2,059
    • -2%
    • 솔라나
    • 129,000
    • -3.52%
    • 에이다
    • 387
    • -5.15%
    • 트론
    • 439
    • +3.78%
    • 스텔라루멘
    • 24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3.59%
    • 체인링크
    • 13,310
    • -4.2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