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기대수명 82세까지 늘었다…남녀 차이는 ‘역대 최저’

입력 2014-12-04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 앞으로 81.9년을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이 82세까지 늘어났다는 얘기다. 건강관리를 하는 남성이 많아지면서 남 남녀 기대수명 차이는 6.5년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13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1.9년으로 10년 전보다 4.5년 연장됐다.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을 보면 남자는 78.5년, 여자는 85.1년이다. 작년에 비해선 각각 0.6년, 0.4년, 2003년에보다는 각각 4.7년, 4.2년 늘어난 수치다. 남녀 간 기대 수명 차이를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6.5년 더 사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70년 이래 최저치다. 한국인 기대수명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남자는 1.0년, 여자는 2.2년 더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89,000
    • +0.5%
    • 이더리움
    • 3,26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76%
    • 리플
    • 1,994
    • +0.1%
    • 솔라나
    • 124,100
    • +0.8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2.06%
    • 체인링크
    • 13,310
    • +1.53%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