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하라"

입력 2014-11-25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가 공적연금 발전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참여연대로 구성된 공동투쟁본부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공적연금에 대해 논의하고, 선거를 통해 국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공동투쟁본부는 “국민의 삶과 직접 연결된 노후 문제인 공무원연금법 개정 문제를 정치적 이해관계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인데도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은 공적연금 문제를 연내 처리한다며 군사작전식으로 재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특수직역 연금은 그 자체로 인사 정책적 특성과 후불임금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공적연금 문제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2,000
    • -0.23%
    • 이더리움
    • 2,977,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6%
    • 리플
    • 2,016
    • -0.35%
    • 솔라나
    • 124,800
    • -0.9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6.17%
    • 체인링크
    • 13,020
    • -0.9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