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교장협의회 "지정취소하면 법적 소송"

입력 2014-10-3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율형 사립교 교장들이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지정취소 발표를 앞두고 법적 소송을 제기할 의사를 분명히 했다.

서울시내 24개 자사고 교장들로 구성된 서울자사고교장협의회는 31일 "조희연 교육감의 자의적 재평가에 의한 자사고 지정 취소는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것이므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즉각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출하고 향후 모든 법적·교육적 책임을 교육감에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현행 법령상 학생 선발을 어떻게 할지는 자사고 학교장들이 학교의 특성을 살려 결정할 문제"라며 "교육청이 학생 선발권과 자사고 재지정을 연계하는 것은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3시 자사고 행정처분 최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정취소 자사고와 취소 유예 자사고 등을 밝힐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91,000
    • +1.58%
    • 이더리움
    • 2,61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0
    • +1.35%
    • 솔라나
    • 108,800
    • +4.6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82
    • +17.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