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김완주 이혼, 아픔 딛고 활동 복귀 시사 “내년 3월초 영화 개봉”

입력 2014-10-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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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김완주 이혼

▲SBS

배우 이유진이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와 이혼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내년 초 활동 재개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29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이유진은 이달 초 영화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3~4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유진이 촬영한 스릴러 영화 ‘트랩’(가제)은 윤여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유진과 권민이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유진은 윤여창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예능과 연기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해 김완주 감독과 결혼 3년여 만에 파경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이혼 시기나 사유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만 주위에서는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은 201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그간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은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지만, 부부간의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한 바 있다.

이유진 김완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유진 김완주, 연예인들 다 잘 사는 것 같아도 연출이었어", "이유진 김완주, 안타깝네요", "이유진 김완주,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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