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들 패키지에 호텔룸 속 카바나 이용권 포함하는 이유?

입력 2014-10-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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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드 카바나(사진제공=정안인터네셔널)

최근 아웃도어 스위트룸 형식의 카바나가 주목받고 있다. 레저 공간 곳곳에 예전의 천막식 카바나가 아닌 호텔룸 형태의 아웃도어 스위트룸 카바나가 등장하면서 웨딩, 프로포즈 이벤트, 젊은세대들의 파티, 가족들의 휴식공간으로 알차게 이용되고 있다.

카바나 전문 아웃소싱업체인 정안인터네셔널에 따르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JTB 등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호텔룸에 카바나 이용권을 포함한 패키지상품을 출시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야외에서의 휴식도 프라이빗한 자기들만의 공간에서 즐기고자 하는 경향이 높아졌기 때문. 특히 이 같은 아웃도어 스위트룸 형식의 카바나 이용은 단순한 휴게시설 이용이 아니라 인도어에는 호텔룸, 아웃도어에는 자기만의 아웃도어 스윗룸을 하나 더 쓰는 효과도 있다.

정안인터네셔널 측은 “원래 카바나는 라스베이가스 등 최고급 리조트에서 귀족, 상류층들의 전유물로만 알려져 있어 일반 대중들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여행사의 패키지에 카바나 이용권이 포함되면서 여행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휴식과 파티의 장소로 대중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위트룸 형식의 아웃도어 카바나가 설치된 야경(사진제공=정안인터네셔널)

이같은 추세에 동남아, 남태평양 지역의 특급 리조트에는 스위트룸 형식의 아웃도어 카바나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필리핀 세부의 제이파크아일랜드(옛 임페리얼 세부)의 카바나시설 경우 피크시즌에는 매달 1000팀 이상의 관광객이 여행사 패키지를 통해 카바나를 이용하고 있다.

정안인터네셔널 관계자는 “현재 카바나를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에는 자사 여행상품패키지에도 카바나상품을 포함시켜 달라는 메이저급 여행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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