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신임 회장후보 내정'…불확실성 해소로 목표가 유지-대신증권

입력 2014-10-23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금융 이사회가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을 신임 회장 후보로 내정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윤 신임 회장 내정자가 KB금융 부사장 재직 당시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시하려는 노력과 의지를 보였던 까닭이다.

23일 대신증권은 "KB금융 이전 회장들의 선임때와는 분명 다르기 때문에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된다"며 "향후 구조적이고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는 경영 승계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확립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 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박찬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신임 회장 내정자도 재임기간 중의 성과 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그러한 무리한 의사 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타행대비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관련 이슈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컸고 투자심리가 위축됐던 만큼 금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강한 반등 탄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추정 순익은 407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약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증권은 "이 기간 대출성장률이 1.2%로 타행보다 성장률이 다소 낮지만 그동안의 내부 혼란과 경영 공백 특수성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낮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양종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오익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6,000
    • +3.54%
    • 이더리움
    • 3,024,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2,071
    • +3.55%
    • 솔라나
    • 127,500
    • +2.91%
    • 에이다
    • 391
    • +3.17%
    • 트론
    • 417
    • -1.65%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1.37%
    • 체인링크
    • 13,330
    • +2.8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