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올해 첫 노지 감귤 판매

입력 2014-10-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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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노지감귤 3KG(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겨울철 대표 과일인 노지 감귤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점포에서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1상자(3kg)에 7700원에 판매한다. 롯데멤버스 회원은 이보다 10% 싼 693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감귤은 9월 하우스 감귤을 시작으로 10월 극조생·조생 노지 감귤, 11월 중생 노지 감귤 등이 차례로 출시된다.

롯데마트는 올해 제주 서귀포시의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2℃가량 떨어져 하우스 감귤 출하가 2주 정도 빨라진데다, 노지 감귤도 출하량이 늘면서 가격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나일염 롯데마트 과일상품기획자(MD)는 "제주 지역에 강풍이 많이 불어 첫 수확한 노지 감귤은 외관이 다소 좋지 않지만, 당도가 높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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