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강북권을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가동한다. 국고보조금·민간투자 6조원과 시비 10조원 등 총 16조원을 강북 지역 교통망과 산업·일자리 거점에 집중 투입해 도시 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9일 ‘강북전성시대 1.0’(40개 사업)에 교통 인프라 8개, 산업·일자리 4개 등 12개 사업을 추가한 2.0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기준 강북전성시대 1.0 사업 40개 가운데 5개는 완료됐고, 26개는 추진 중이며, 9개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 상태라고 서울시는 설명했
2026-02-1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