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 후속 조치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사고 발생 직후 전국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중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주청인 국가철도공단은 사고조사단을 운영해 지난해 11월 ‘사고조사 결과 및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국토부는 국가철도공단,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주박 중인 항타
2026-03-04 11:00